현금보 (담)
담담히 색을 내다.
현금, 상품권을 넣어 드릴 때
조금 더 격식을 갖추어 드릴 수 있었으면 했어요.
포켓 형태로 제작이 되어
간단하게 매듭으로 묶기만 하면 되요.
사용후에는 파우치로 사용해도 좋은
현금보.
너무 거창하지 않게,
담담하고, 은은한 색으로,
마음을 표현해 봅니다.
동대문 DDP 살림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